
청빙을 준비하는 교회에서 빠르게 읽어보고 몇 가지 서식들을 도움 받을 수 있습니다.
청빙에 응하는 목회자들도 자신을 돌아보며 읽어 보면 되겠습니다.
청빙할때 짧은 시간안에 문서만을 가지고 정확한 판단이 어려우므로 청빙에 응하는 목회자가 자신이 이 교회에 맞는지 스스로 점검하는 정직과 선한 양심이 필수적이라고 합니다.
기, 승, 전, 본인이 알아서????
"단순히 현재의 어려운 사역을 탈피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서 그분의 뜻을 이루기 위한 과정이 되도록 자기 점검을 해야 한다. 자신의 목회적 야망을 펼치기 위한 방편은 아닌지 점검해야 하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한 청빙이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 이런 자기 점검은 목회자 스스로 확인하는 것이어서 정직과 선한 양심이 필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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