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 15일 화요일

[20-19] 유즈얼 서스펙트


개그맨 김칠수가 김대중 대통령의 성대 모사를 하면서 읆조렸던 "내가 카이제 소제여"를 통해서 알게된 바로 그 영화를 이제야 보게 되었다.

서울 다녀온 김서방이 대충 서울 이야기 하듯이 대충 내용만 알고 있던 바로 그영화.

영화의 개봉일에 비추어 보면 지금도 상당히 재미있었고, 개봉 당시에는 잘 만든 반전 영화로 상당히 회자 되었을듯 하다.  

토탈 리콜을 보고 났을때 처럼 어디까지가 사실인지 조금 혼동되어진다. 주인공이 혼자 떠들기만 한것이니 전부 지어낸 이야기 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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