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살아온 흔적들을 정리해 봅니다.
조커나, 할리퀸이나, 베트맨 같은 그쪽 부류들을 별로 좋아 하지 않는데 이 영화로 더욱 멀어지게 된것 같다.
흥미도 개연성도 없고, 할리퀸도 뭐 그다지 매력적이지 않았다.
인첸트리스??? 이건 뭐.....
넷플릭스여서 그냥 틀어 놓고 있었다. (혹시나 하는 마음을 조금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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