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살아온 흔적들을 정리해 봅니다.
우리말로는 활극이라 부르나요? 한편의 서부극을 보는 듯한 느낌이었다. 깊이는 없지만 오락영화로는 손색이 없다. 3명의 주인공모두 연기파들이라서 연기에 이질감도 별로 없고, 적당한 액션과 코믹 긴장감도 약간 흐른다. 어지간한 액션 영화 보다 쉽게 몰입해서 본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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