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살아온 흔적들을 정리해 봅니다.
요즘 잔인한걸 많이 봐서 그런가 그리 임펙트가 있지는 않았다.
비행기가 추락 할때 나오는 허무한 개그 코드, 교도소에서 동생의 복수를 위해 밥먹다 말고 한판 붙는 장면 정도가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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