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 13일 일요일

[20-17] 강철비


아... 이건 뭐 아이들 정신교육을 위한 영화도 아니고 어찌 설명을 해야 할까나. 도저히 한번에 볼 수가 없어서 1주일동안 3번에 나눠서 봐야만 했다. 세련된 반공영화라고 해야 할까?? 애국심 고취를 위한 영화일려나?

뭔가 정치적인 의도도 보이는듯 하고. 참 뭐 볼거 없는 영화였다. 네티즌들의 평점이 너무 높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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