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결같은 마음으로
열심히 살아온 흔적들을 정리해 봅니다.
2020년 1월 28일 화요일
[20-06] 마녀 배달부 키키
내 하드 디스크에 남아 있던 마지막 미야자기 하야오의 애니메이션.
막네딸을 외지로 보내서 일까? 우리 아이들이 혼자 자립하려면 이런 일들을 겪겠지 하는 생각을 하면서 보았다.
역시 좋은 음악과 뭔지 모를 동심으로 돌아가게하는 가족이 함께 보기 좋은 애니메이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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