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결같은 마음으로
열심히 살아온 흔적들을 정리해 봅니다.
2020년 1월 26일 일요일
[20-05] 분노의 질주: 홉스&쇼
생각없이 보는 액션영화를 좋아하는 편인데도 이 영화는 주인공들의 과도하게 과장된 연기가 불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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