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결같은 마음으로
열심히 살아온 흔적들을 정리해 봅니다.
2011년 8월 1일 월요일
휴림 오토 캠핑장에서
비와함께 캠핑을.....
몇번째 캠핑만 계획하면 비가 왔는데 올해도 우중에 캠핑을 즐기게 되었다.
오전까지만 해도 폭우가 쏟아져서 걱정했는데 텐트칠때는 잠시 비가 멈추어서 다행이다. 지금은 약한비가 오다 말다 하고있는데 너무 추울까봐 걱정이다. ^^*
3G로 사진이 안올라가서 사진은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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