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결같은 마음으로
열심히 살아온 흔적들을 정리해 봅니다.
2011년 7월 5일 화요일
에버랜드 장미 축제 사진
2박3일간의 경주 여행의 피날레는 용인에 있는 에버랜드에서 장식했다.
예림이가 무릅을 심하게 다치는 바람에 물에 들어 갈수가 없어서 경주에서 물놀이 계획을 취소하고 딱히 마땅한 대체 행사가 없던중이라 어린이날 질러 버린 년간 이용권을 사용 할겸 잠시 들려 보았다.
평일이라 여유있게 놀이기구를 탈거라 생각했지만 중고딩들의 소풍과 수학 여행으로 역시나 붐비는 하루였다.
어머님과 T-Express 탄것 말고는 아이들 수준에 맞는 놀이기구들을 몇가지 타고 아쉽게 돌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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