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결같은 마음으로
열심히 살아온 흔적들을 정리해 봅니다.
2011년 7월 20일 수요일
건매실 입니다. 아주 독특한 맛입니다.
대만 출장다녀오는 직원이 사온 간식거리입니다. 생긴것도 독특하지만 맛이 워낙 독특해서 모든 사람들이 거부하더군요.
ㅎㅎ 내 입에는 너무 잘 맛는데.... 원래 워낙 뭐든 잘 적응해서 먹는 식성 때문일까요? 굉장히 시큼 달콤한 맛입니다. 저는 먹다보니 약간 중독이 되어서 아예 제 책상에 가져다 놓고 매일 몇개씩 먹고 있습니다.
집에서 만드는 방법이 있다면 한번 만들어 보고 싶네요.
제품명 甘甜梅 (달감 달첨 매화매 감첨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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