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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유명한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를 이제사 읽었다. 부끄.
젊은 시절에는 "돈"이라는 주제를 놓고 많이 생각해 보곤 했었는데 '청빈'이라는 단어에 비해서 돈은 '일만악의 뿌리'라는 안 좋은 인식이 더 많았던 것 같다. 그래서 돈에 대해서 긍적적이고 좋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으 보면 아직도 부럽다.
나는 부자 아빠가 될 준비가 되어 있는가??
나는 부자 아빠가 되려고 노력 하고 있는가??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된다.
내용도 재미있고 페이지도 부담되지 않을 분량이어서 편안하게 반나절 시간내서 읽어 보시라. 다 뼈가 되고 살이 될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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