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하는 분들이 추천해 주신 책이다.
"기업들은 언제나 자신들에 대해서, 그리고 그들의 제품이나 서비스가 할 수 있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싶어한다. 반면, 기업을 제외한 모든 사람은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가 그들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에만 관심이 있다." -서문에서-
온라인 마케팅을 처음 시작하거나 콘텐츠를 제작해야 하는 분들이라면 한번 일독을 권한다. 입문서로로 충분히 가치가 있으리라 생각한다.
1장에서는 밑줄을 그어볼만한 구절들이 많이 나오고 콘텐츠에 대해서 철학적인 고찰도 하게 되는 내용이다.
2장은 좋은 콘텐츠를 만들기 위한 방법론이 소개되고 이론적인 느낌이다.
3장에 나오는 사례들은 다른 많은 사례들이 그러하듯이 약간의 과장과 성공담으로 이루어진듯해서 대충 훑어만 보면 될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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