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결같은 마음으로
열심히 살아온 흔적들을 정리해 봅니다.
2011년 10월 22일 토요일
10월의 보름달
새벽출근길에 마주한 보름달. 대략 5시30분경. 새벽예배를 나가는 중에 만난 달빛이 너무 고와서 찍어 보았다.
아침 6시를 조금 넘은시간에 전철을 타곤하는데 그시간에도 7호선은 갈아탈때 앉을 수가 없다. 아니.. 사람들 틈에 끼어 가야한다. 정말 부지런한 사람이 많은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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