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살아온 흔적들을 정리해 봅니다.
특별히 1/3지점에 나오는 오토바이 추격신은 재미도 없고 액션도 시원하지 못했고 개연성도 적은듯. 화장실에서 웨딩드레스를 입고 총구를 겨누는 장면은 외국영화에서 유사한 구도를 벌써 여러번 봐와서 그냥 드레스가 참 이쁘구나라는 생각으로 끝.
그냥저냥 시간 소비용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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