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4월 12일 화요일

어머니와 큰아이 생일 파티


이번 예림 생일때 사진들.
후레쉬에 반사판을 잘못 조정해서 이마 위쪽은 빛이 닿아서 허였게 나왔음.


어른들 드실 커피 갈고 있는 큰딸.


삼갇대 세워 놓고 오랜만에 등장한 아빠.



ㅋㅋㅋㅋ 준비 호흡중인데....


오늘은 예쁜 아이스크림 케익 입니다.







냠냠. 맛있게 시식하고.












할머니와도 몇장 찍어 보고.







엄마와도 찰칵!



















동생이준 선물에 아주 기분이 좋아졌죠.

앞으로도 둘이 언제나 사이좋게 건강하게 자라거라.

예림이의 10번째 생일을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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