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결같은 마음으로
열심히 살아온 흔적들을 정리해 봅니다.
2011년 1월 25일 화요일
강남역에 외출
오랜만에 강남에 나왔다. 국기원 대각선 방향인 4번출구 쪽인데 많이 변해있구나. 삼성도 들어오고 지하철공사도 한창이고 복잡복잡한 모습이 강남스럽다는 생각이 든다.
강의를 듣는다는 것은 언제나 졸립고 피곤한 일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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