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월 18일 화요일

2011년 약속의 말씀

우리교회는 매년 1월1일 약속의 말씀을 뽑는다.
20개도 넘는 말씀을 받았는데 잘 보관하지 못해서 가지고 있는것은 몇장 되질 않는다.
매년 좋은 말씀들로 한해를 시작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올해 우리 가족들은 다음 말씀을 받았다.

어머니

이건 내꺼
매년 신년 심방때 목사님께서 이렇게 물어 보신다. 목사님 특유의 어조로.
"송집사 말씀 보면서 무슨 생각이 떠올랐어???"
최근 몇년간 계속 재물과 관련된 말씀을 뽑았었었다. 그래서 늘 속내를 말하기가 어려워서 에둘러 말하곤 했었다. 왠지 "복" "돈" 뭐 이런 단어가 들어가면 조금 저렴한 신자 처럼 보일것 같아서.....
올해는 심방받을때 그냥 "돈 많이 벌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라고 말해 버릴까???


이건 우리 아내꺼

큰딸꺼

작은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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