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12일 월요일

17-02 누가 소프트웨어의 심장을 만들었는가? | 박지훈 저

정보통신 혁명의 중심에 있던 사람들의 모음이랄까??
앨런 튜링에서 시작해서 마크 앤드리슨으로 끝을 맺는 16명의 굵직한 IT업계의 거장들을 간략하게 소개하고 있다.

나는 몇명이나 알고 있는지 생각해 보면서 읽어 보자.

앨런튜링, 리처드 스톨만,데니스 리치 이렇게 3명정도가 내가 알고 있는 이름이고, 아하 이사람이 이걸 고안해 낸 사람이구나 하는 사람이 대부분이고, 이런 분야도 있구나 하는 생소한 분야도 눈에 들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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