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결같은 마음으로
열심히 살아온 흔적들을 정리해 봅니다.
2010년 11월 6일 토요일
내가 먹는 커피
얼마전 누님이 필리핀에서 사다준 커피가 아주 맛이 좋았는데 커피통에 커피를 옮겨 담고 봉투를 버리는 바람에 어떤 커피인지 알수가 없게 되어버렸다.
늘 커피를 먹고 나면 봉투를 버려 버려서 다음에 구입할때마다 헤매는 경향이 있어서 이번에는 커피 봉투와 간단한 기록을 남겨 놓는다.
언제나 마트표 원두 커피 이지만 이번 커피는 스타벅스 커피 보다는 약간더 구수한 맛이 있고 순한 느낌이다.
덤으로 우리집표 커피 메이커 사진도 한장. 싸고 편하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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