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결같은 마음으로
열심히 살아온 흔적들을 정리해 봅니다.
2010년 10월 19일 화요일
광진교 밑 인라인 트랙에서 처음 연습한날
전날부터 가자고 아내에게 징징 졸라서 새벽예배가 끝나고 바로 한강으로 직행.
인라인이 생각보다 어렵기도 하고 재미 있기도 하다.
예림이 예원이와 내년 어린이날 한강 로드를 목표로 첫 걸음을 떼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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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를 보니 영 폼이 어색하다.
조금더 멋질거라고 상상했었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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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앞으로가기는 어느정도 성공한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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