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8월 13일 금요일

우리 가족 이름의 삼행시


잘 아시는 목사님 교회분께서 우리 가족들 이름으로 지어주신 삼행시.
예쁜 액자에 넣어 주셨는데 액자에 담긴것은 글자체도 예쁘고 낙관까지 찍혀 있어서 더 운치가 있답니다.

이 마다 탐스런 열매를 보시고
으신 모든 것이
주 되신 주님의 솜씨라 시네

우시네 하늘의 평안을
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련 하신 후에 정금 같게 하시는 주님

이마다 익어가는 열매를 보라 하시네
전에 세우신 계획을
(임)마누엘의 주님이 이루어 가시는 것이라고

축하라 하시네
수님의 보혈에는 능력이 있다고
하는 것을 주님안에 이루라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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